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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2011

지금의 예술가들이 하는 일은 무엇인가? (Qu'est-ce que 'art aujourd'hui 중)

Qui fait l'art aujourd'hui? p. 9.
L’artiste contemporain est l’habitant de toutes les autre formes d’art. Produire de nouvelle formes , c’est aussi inventer des dispositifs d’habitat. Habitation des formes d’art déjà historisées, que l’on réactive, mais aussi campement dans d’autre champs culturels. L’artiste des années 2000 installe une sorte de squatt permanent de tous les autre champs : culturels, politiques, économiques et sociaux. ans les années 1990, déjà, Carsten Höller inventait une drogue euphorisante, Favrice Hyber montait une entreprise, Pierre Huyghe une télévision pirate. Ce n’est plus là « créer » au sens biblique du mot, mais surfer sur les structures existantes. certes, on parle souvent d’interdisciplinarité dans l’art contemporain. Mais reste-t-il, à ce niveau de création, quelque chose qu’on appellerait encore des disciplines ? Il y a juste des champs de signes, de production, que les artistes arpentent d’un bout à l’autre. Du coup, l’artiste aujourd’hui, de Maurizio Cattelan à Alain Bublex, de Gabriel Orozco  à Jonge Paro, est une sorte de « sémionaute », un inventeur de trajectoires parmi les signes. En même temps, ce squatt est aussi un refuge. L’art est devenu aujourd’hui une sorte d’asile général pour tous les projets qui ne s’affichent pas dans une logique de rendement ou d’efficacité immédiate pour industrie et la société de consommation.

"Qui fait l'art aujourd'hui, Qu'est-ce que l'art aujourd'huiSous la direction de Marie Bonnet et Fabrice Bousteau, 2009, Paris, BEAUXARTS Eds, p.9."

오늘날의 예술가들은 모든 형태의 예술을 아우른다. 새로운 형식을 만드는 것, 그것 또한 범주 내에 존재하는 형식이다. 그 형식은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오는 듯 하지만, 그러나 마찬가지로 다른 형식의 문화범주에도 있는 이미 예술의 범주에 속하는 역사화된 형식이다. 2000년대의 예술가는 문화, 정치, 경제 그리고 사회에 걸쳐, 즉, 다른 모든 영역에 자신들의 의견을 표찰시켰다. 그러나 1990년대에 이미, Carsten Höller는 하나의 행복을 주는 약을 발명했으며, Favrice Hyber 는 하나의 회사에 들어갔으며, Pierre Huyghe의 해적방송텔레비전을 하였다. 더이상 창조는 성경적인 느낌의 단어가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구성되어진것들 위로 서핑하는 것이다. 당연스럽게도, 우리는 자주 현대 예술의 다영역성에 대하여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가 예술이라 부르는 창조의 영역인가?  여기에는 오직 예술가들이 시작부터 다른것까지 측량하는 신호 혹은 생산이라고 규정할 수 있는 영역이 존재한다.  Maurizio Cattelan 부터 Alain Bublex까지, Gabriel Orozco부터 Jonge Paro까지 오늘날의 예술가들은 « sémionaute »이며, 무수한 신호들 사이의 행로의 선구자이다. 같은 맥락에서, 그 태도들은 마찬가지로 거절을 의미한다. 오늘날에는 예술은 모든 이론적인 효율이 알려지지 않은 목적을 위한 혹은 산업과 소비시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에 대한 하나의 일반적인 안식처가 되었다.  

8/16/2011

Les Souvenirs - Joyce Jonathan




Les souvenirs - Joyce Jonathan


Je les entends
Je les comprends
Mais j'ai plus envie d'y croire
Je les apprends comme un enfant
Mais je ne veux plus les voir

기억을 듣고,
그것을 이해하죠. 
하지만 더이상 기억들을 믿고 싶지 않아요.
저는 그것들을 마치 아이처럼 알아가죠.
그러나 기억을 떠올리기를 더이상 원하지 않아요.

J'en vois passer
J'en vois rôder
Mais maintenant ça ne m'aime plus
J'en vois qui courent à mes côtés
Sensations révolues

저는 그것이 지나가는 것과 서성이는 것을 봐요 
그러나 지금은 기억은 더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나는 그것들이 지나간 덧없는 감각들로 제 주위를 흘러가는 것을 보아요

Dans le courage et pour l'hommage
Je me raccroche aux souvenirs
Le temps qu'on calme
Le temps d'un drame
Je me raccroche aux souvenirs
Pas qu'une photo, mais un bonheur
Pas qu'une chanson pour laquelle on pleure
Me soutiennent dans mes propos
Et m'entraînent et traînent et traînent
Toujours plus haut

용기내어 그리고 존경을 표하기 위하여
나는 나의 추억들에 의지하죠
우리가 침묵하는 시간
극적인 시간
나는 나의 추억들에 의지하죠
한장의 사진이 아닌, 하나의 행복
우리를 울게 하기위한 하나의 노래가 아닌
내 안에서 나를 지탱하고 언제나 더 높게 끌고 또 끌고가는 거죠

Ils sont les conseils, l'assurance
Ils sont les comptes et les avenirs
Ils sont les rappels en confiance
Bons ou mauvais on s'en inspire

기억은 조언과 의지이고,
충고이자, 미래에요.
그것은 믿음의 회상이고
좋던 나쁘던 우리는 그것의 영향을 받죠

Je les relis
Je les repasse
Ça me ravit,
Ça me remplace
Je les emploie,
Je les retrace en vain.....

나는 그것들을 다시 읽고
나는 그것들을 회상해요
그것은 나에게 기쁨이 되고
그것은 나를 대신하죠
나는 그것들을 이용하고
나는 그것들을 헛되이 회상하죠

Dans le courage et pour l'hommage
Je me raccroche aux souvenirs
Le temps qu'on calme
Le temps d'un drame
Je me raccroche aux souvenirs
Pas qu'une photo, mais un bonheur
Pas qu'une chanson pour laquelle on pleure
Me soutiennent dans mes propos
Et m'entraînent et traînent et traînent
Toujours plus haut

용기내어 그리고 존경을 표하기 위하여
나는 나의 추억들에 의지하죠
우리가 침묵하는 시간
극적인 시간
나는 나의 추억들에 의지하죠
한장의 사진이 아닌, 하나의 행복
우리를 울게 하기위한 하나의 노래가 아닌
내 안에서 나를 지탱하고 언제나 더 높게 끌고 또 끌고가는 거죠

Je suis ici
Je suis la-bas
Rien est moins volage
On est tous un peu dans le rêve
Souvenirs confus qu'on embellit de plus belle
Pour toute la vie, un modèle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저기에도 있고
변하지 않는 것은 없어요
우리는 꿈속에 아주 잠시일 뿐이에요
우리의 삶을 위하여 우리를 더욱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혼란스러운 기억들
전형적인 모습, 

Dans le courage et pour l'hommage
Je me raccroche aux souvenirs
Le temps qu'on calme
Le temps d'un drame
Je me raccroche aux souvenirs
Pas qu'une photo, mais un bonheur
Pas qu'une chanson pour laquelle on pleure
Me soutiennent dans mes propos
Et m'entraînent et traînent et traînent
Toujours plus haut

용기내어 그리고 존경을 표하기 위하여
나는 나의 추억들에 의지하죠
우리가 침묵하는 시간
극적인 시간
나는 나의 추억들에 의지하죠
한장의 사진이 아닌, 하나의 행복
우리를 울게 하기위한 하나의 노래가 아닌
내 안에서 나를 지탱하고 언제나 더 높게 끌고 또 끌고가는 거죠



잠시 쉬어가는 의미로
제가 좋아하는 가수인 Joyce Jonathan의 노래 한곡 소개 합니다.

번역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거친 태클도 괜찮으니 시원하게 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