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renaissance, Taeyang YIM(Chatviolet), 2010, Peinture acrylique, 51 cm x 38 cm |
Le courant de la Renaissance, c’est un mouvement dans l’histoire, or, ce n’est pas non seulement l’histoire de l’art, mais aussi, de la culture, de la société et du savoir humain. Pourquoi? parce que celui a changé toute connaissance concernant le monde. La développe vite dans XVIe siècle, celle-ci nous a dit l’effet de ce mouvement, celle-là a commencé sur le problème dans sa période. Donc, la “Renaissance” est équilibrée du sens à la “Solution du problème”. Donc, en ce qui concerne la “ Renaissance”. En disant l’histoire de la renaissance, nous devons comparer aussi notre propre histoire, on ne la pense plus seulement comme l’histoire dans des livres, celle est aussi, un rêve de tout l’homme de nos jours.
La vie quotidienne qui nous a donné beaucoup de la douleur et la stresse a répété, à l’influence de cette situation, l’homme de nos jours était de plus en plus faible, ailleurs, dans sa vie, il n’y avait rien d’intéresse, donc, l’homme a rêvé la nouvelle forme de vie.
Par exemple, quand l’économie baissait supplémentairement, beaucoup de homme ont voulu voir le film héroïque. Cette manière, y-a-t’il quel synonyme? Cette manière a représenté sur le rêve de la nouvelle forme de vie. normalement, dans le film héroïque, avant la victoire, l’héros aussi, a vécu très difficilement, mais après changer la forme et triompher sur les pains, il a passé bien des problèmes, à ce moment-là, nous avons senti la satisfaction. parce qu’on veut aussi triompher dans sa propre vie. Voilà, l’héros nous donne l’espoir et le rêve, et il y a l’autre exemple de héros. Si nous considérions le symbol de la renaissance, nous pourrions retrouver lui qui a déjà connu dans le monde. “Jésus Christ”, il est lui. Ce travail nous montre le moment de la renaître, aussi, le métaphore de “Jésus Christ” nous a représenté le symbol de la “Renaissance”. En cette tendance, comment la nouvelle forme aborde-nous?
Le chat a comparé souvent le chien, parce que le sens est différent entre deux animaux. le chien symbolise la confiance, le chat symbolise l’indépendance. C’est le caractère qui découle de la connaissance d’eux. Le peintre a montré le désir sur son manque, cette désire a paru le chat qui décoré la couleur bleu et violet. Pour la même raison, le violet représente la fierté et le bleu est l’espérance. De plus, les papillons qui représentent le mental libre sont placés autour du chat, ils se connectent à la Psyché de la mythologie grecque.
Ce travail est alors selon constitué de deux partie : la forme morte et la nouvelle forme, mais aussi, le présent et le désir. Evidemment, chaque homme désire différemment son propre forme , mais, c’est égal que nous voulons la “Renaissance” pour régler des problèmes de notre vie. Alors, Ce travail voudrait nous demander que nous avons changé de la vie ennuyée à la vie conviviale que nous la demande. Donc, ce travail est non seulement l’autoportrait, mais aussi, le portrait-robot de l’homme de nos jours.
Taeyang YIM(Chatviolet Soleil)
르네상스는 역사속의 하나의 운동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예술만이 아닌, 문화, 사회 그리고 인간이 지닌 지식의 운동이기도 했다. 왜냐하면 르네상스 운동은 세상에 대한 인식 전반을 바꾸어 노았다. 이 16세기에 일어난 빠른 발전, 그것은 우리에게 이 운동의 효과를 말하고 있고, 그 운동은 그 시대당시의 문제로부터 시작하였다. 그래서 “르네상스”는 “문제의 해결책”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 르네상스를 이야기 하면서, 우리는 우리 개인의 역사와도 비교를 해보아야 한다. 우리는 이것을 단지 역사책안의 이야기로만 보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꿈이기도 하다.
많은 고통과 스트레스를 주는 현대의 삶은 매일 반복되고 있고, 이러한 현상으로 현대인은 점점 무기력해지고 있다. 그들의 삶속에는 어떠한 흥미도 존재하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새로운 형태의 삶을 꿈꾼다.
예를 들자면 경제가 점점 하락할수록, 많은 사람은 영웅물 영화를 관람하러 간다. 이와 같은 행동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러한 행동은 새로운 형태의 삶을 꿈꾸는 모습을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영웅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에서, 주인공 역시 승리 이전에는 매우 힘들게 사라간다. 그러나, 모습을 바꾸고 고통위에 승리한 이후에는, 그는 여러 문제들을 잘 해결해 나간다. 바로 이 순간에 우리는 만족을 느낀다. 왜냐하면, 우리들 역시 우리의 삶에서 승리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영웅은,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 그리고 여기에 또다른 예가 있다. 우리가 재탄생의 상징에 대해 심사숙고해본다면, 우리는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를 떠올릴 수 있다. “Jésus Christ”, 바로 그분이다. (이 글은 종교에 관연해 쓴 글이 아님을 공지합니다. 여기에 종교적인 인물이 등장한 이유는 그림상의 이유일분 본인의 종교와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이 작품은 우리에게 재탄생의 순간을 표현하며, 마찬가지로 “Jésus Christ”의 은유가 재탄생의 상징으로서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러한 경향에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새로운 모습은 어떠한가?
고양이는 종종 개와 비교된다. 왜냐하면 이 두 동물은 그 느낌이 매우 틀리기 때문이다. 개가 신뢰를 상징한다면 고양이는 독립을 상징한다. 이러한 성격은 그들에 대한 인식에서부터 비롯된다. 그림은 그들의 결핍에 대한 열망을 들어냈으며, 이러한 역망은 푸른색과 보라색으로 채색된 고양이로 나타났다. 같은 이유ㅔ서, 보라색은 자존심을 의미하며, 푸른색은 희망을 의미한다. 또한, 고양이 주위의 나비들은 자유로운 정신을 의미하며, 이는 그리스 신화의 프시케와 연결된다.
이 그림은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죽은 모습과 새로운 모습, 마찬가지로, 현재와 열망을 의미한다. 분명히, 각각의 사람은 각각의 다른 모습의 삶을 꿈꾸지만, 모두가 우리의 삶속에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새로운 모습을 꿈꾸는 점은 같다. 이 작품은 우리에게 우리가 지겨운 삶에서 우리가 원하는 활기찬 삶으로 바뀌기를 원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작품은 자화상이면서, 현대인들의 전형이기도 하다.
임태양(보라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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